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 영흥우리의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영흥도에 이어 백령·대청권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며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옹진군은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보건소 전문인력이 협력하는 재택의료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섬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정민 군수는 "영흥도에 이어 백령도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옹진군 특성에 맞는 통합형 재택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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