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해봤자"…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 청소년 10명 중 6명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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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봤자"…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 청소년 10명 중 6명 '침묵'

특히 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 청소년 가운데 일부는 돈이나 게임 아이템, 상품권 등을 대가로 성적인 대화나 사진·동영상 전송을 요구받았고, 유인자의 요구를 실제로 들어준 사례도 약 15%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성평등가족부가 공개한 ‘2025년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은 201명으로, 이들에게서 모두 273건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특히 피해를 당한 뒤에는 신고하기보다는 상대의 요구를 피하거나 접근을 끊는 방식으로 대응한 경우가 많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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