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성남5)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향해 협치 의지 부족을 지적했다.
방 대표는 이날 대표연설을 통해 추 지사가 취임 전부터 강조해온 7조 채무에 대해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재정 고갈의 진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경기도 재정의 숨은 부실을 직시하고 현재의 재정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볼 때 도민과 경기도를 살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며 “도는 지난 8년간 7차례에 걸쳐 코로나 지원금 등을 이유로 4조1천957억원의 막대한 현금성 지원금을 지출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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