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에서 삼수한 학생은 현역이나 재수생보다 대학 입학 후 행복감이 낮고 학업 태만은 높은 등 대학 적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효정 한국교육개발원(KEDI) 연구위원은 23일 'N수생의 특성 분석: N수는 입시 결과 및 대학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보고서에서 "N수생 가운데 삼수생은 대학 입학 후 현역 입학생보다 학업 태만이 높고 전공 적합성과 행복감이 낮은 등 대학 적응에서 취약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KEDI는 이날 비수도권 대학생의 '지역정주 의도' 결정 요인을 분석한 보고서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