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전담’ 수입상, ‘배째라’식 체납…캐리어에 숨겨둔 10억 돈다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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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전담’ 수입상, ‘배째라’식 체납…캐리어에 숨겨둔 10억 돈다발 걸렸다

강제로 캐리어를 열어제치자 빽빽하게 채워져있던 5만원권 현금 뭉치와 수표 다발이 드러났다.

(사진=국세청) 국세청과 관세청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 호화생활을 누려온 고액·악성 체납자들을 동시 겨냥했다.

국세청과 관세청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한 악성 체납자 16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부처합동 현장수색을 벌인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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