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吳판결, 항소심서 바로잡혀야"…'野유죄 與무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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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吳판결, 항소심서 바로잡혀야"…'野유죄 與무죄' 맹비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 시장과 경쟁했던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 재판은 정치 기소이고 정치재판"이라고 성토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5개 재판을 다 중단시켰는데 서울시장은 시장이 된 지 한 달 만에 재판해서 날려야 하느냐"면서 "오 시장 재판을 진행한 속도로 이 대통령 재판도 진행해주시는 게 사법 정의에 맞는다"고 주장했다.

검사 출신인 김재원 최고위원은 KBS라디오에 출연해 "2심이나 대법원에 가서 법률적으로 다투면 기존 대법원 판례나 법과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당연히 무죄 판결이 내려질 것"이라면서 "오 시장은 서울시장으로서 5선 위업을 달성한 시장이기 때문에 정치지도자로서의 위상과 역할에는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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