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이달 27일부터 전국 마을돌봄시설 1천461곳에서 방학 기간 급식·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한정해 학교 인근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늘리고, 아이들에게 점심·저녁 식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들 시설 중 틈새돌봄센터 1천296곳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간식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일부 시설에서는 저녁 식사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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