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GM 노조는 이번 교섭을 단순한 임금 인상 협상이 아닌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섭으로 규정했다.
노조는 이날 배포한 소식지를 통해 "2026년 투쟁은 돈 몇 푼을 더 받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현재 생산 차종의 후속 모델과 친환경 미래차 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투쟁이었다"며 "조합원들의 고용 안정과 지속 가능성 확보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요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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