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뉴웨이브 사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가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고 23일 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이 밝혔다.
'애정만세'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대만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드나드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비정성시(1989),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1991)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 사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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