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21일부터 사흘간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대표단을 국내로 초청해 '한-투르크메니스탄 물산업 협력사절단'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행사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물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동시에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정책 공조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이 국내 물기업의 기자재 공급과 시설 구축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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