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난해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생수 구입비를 별도 신청 없이 일괄 보상한다.
시는 오는 8월 부과되는 수도요금과 공동주택 관리비에서 생수 구입비를 자동 차감하는 방식으로 보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1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광역상수도 공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운정·금촌·조리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수가 이어진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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