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서 국방예산 지출을 심의하는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관계자들이 최근 국내 조선소를 방문해 함정 건조 역량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관계자 여러 명과 대사관 인사 등 일행이 이달 10∼11일께 국내 특수선 양강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방문했다.
미 국방부(전쟁부)와 해군은 최근 각각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RFI·Requests for Information)을 국내 조선사들에 보냈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지난달 각 사의 전투함 설계·건조 역량을 전쟁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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