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에서 시작된 ‘공존의 다큐멘터리’...'콘크리트 녹색섬' 국내외 영화제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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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에서 시작된 ‘공존의 다큐멘터리’...'콘크리트 녹색섬' 국내외 영화제가 주목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와 함께 사라질 위기에 놓인 나무, 그리고 그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시간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콘크리트 녹색섬'이 관객과 만난다.

개포주공아파트에서 출발한 나무 기억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국내 주요 영화제 초청과 수상, 평단의 호평을 이어가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약 7년에 걸쳐 완성된 '콘크리트 녹색섬'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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