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유시민 확증편향 심해…뇌피셜, 인디언 기우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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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유시민 확증편향 심해…뇌피셜, 인디언 기우제식"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연일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중도확장 전략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친명 7인회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뇌피셜", "인디언 기우제식" 등 강한 표현을 동원해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특히 유 전 이사장이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으로 보인다'는 취지로 비평한 데 대해 "한 마디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유 전 이사장의 가설"이라며 "이재명 정부에 와서 수사와 기소 분리를 명확히 해서 검찰청을 해체하고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나눈 것은 검찰의 수사 기능을 없앤 것 아니냐.

그는 "지금 그리고 검찰개혁만이 국민이 바라는 개혁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경제 토대를 강화해 나가면서 우리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AI, 반도체 등 대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청년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 주요 문제들의 해법을 제시하고 나가는 것을 국민들이 원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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