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술기업 IBM이 인공지능(AI) 투자 열기에서 소외되며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종전 대비 하향 조정했다.
IBM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5% 이상에서 4∼5%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IBM은 지난주 성명을 내고 2분기 중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사업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치고, 회사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며 2분기 실적 악화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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