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가장 용감한 사람"…태안 초등생의 뭉클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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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가장 용감한 사람"…태안 초등생의 뭉클한 편지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은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편지쓰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진행한 ‘2026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양은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편지에서 “엄마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용기라는 말이 떠오른다.엄마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라며 “어릴 땐 엄마가 원래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자라며 엄마도 힘들고 무서울 때가 있다는 걸 알게됐다”고 회상했다.

초등 고학년 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송윤 학생은 대학 결과 발표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빠를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의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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