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성범죄자에게 실시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출소 후 재범을 줄이는 데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년에 걸친 추적 연구 끝에 처음으로 그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범죄 예방을 위한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과 전문인력 확충이 뒤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교도소 내 치료 효과보니 재범률 최대 28%↓…연간 사회적 비용도 150억↓ 보고서에 따르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범죄자의 성범죄 재범률은 7.9%로 치료를 받지 않은 성범죄자(9.6%)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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