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발언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필패하기를 바라는 인디언 기우제식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 의원은 2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일각에서는 유 전 이사장의 비판을 예방주사 차원으로 본다’고 하자 “국민의 눈높이와 여론으로부터 벗어난 자신만의 ‘뇌피셜’을 가지고 국민과 당원들에 대해서 이렇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은 인디언 기우제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 국정 지지율이 대략 과반이 넘고 정당 지지율도 40%대 중반”이라며 “어느 시점에서 이재명 정부의 필패론 근거가 나왔을까.저는 유시민 장관의 뇌피셜에서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진단과 처방이 정확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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