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인정할 거예요.노력을 정말 많이 하는 선수거든요.”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2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전날(21일) 데뷔 첫 홈런을 친 우타 외야수 임근우(27)를 기특해했다.
이 감독은 “(임)근우의 첫 홈런은 나를 비롯해 우리 팀의 모든 코칭스태프, 프런트, 선수들이 더 좋아했다.모두가 인정하는 노력파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일본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서 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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