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 등을 상대로 진행 중인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추가적인 관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순방 전 브리핑에서 “301조 문제는 기본적으로 강제노동, 과잉생산과 관련이 있는데 (어떻게 적용할지는) 해석하기 나름”이라며 “301조일 수도 있고, 다른 조항일 수도 있고, 추가적인 관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의 작동된 적 없는 조항을 원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 방식의 관세 부과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면서 “미국과 협의하고 있고, 우리가 필요한 자료 제공이나 설명을 하고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