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준 기자┃대구 수성구가 독일 카를스루에시와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며 환경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다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카를스루에시 대표단 방문은 기후변화와 문화예술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이어가 수성구가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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