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휴머노이드를 새로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처로 주목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탠덤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용 플라스틱 OLED(P-OLED)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매출 기준 세계 OLED 시장에서 68.3%를 차지해 중국(31.3%)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업계 한 관계자는 “휴머노이드에는 형태 자유도와 내구성, 저전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며 “그룹 내 로봇 사업을 초기 수요로 확보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처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