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장 "촉법소년, 'UN 권고' 14세 유지가 바람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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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장 "촉법소년, 'UN 권고' 14세 유지가 바람직"(종합)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동의 권리라는 관점에서 유엔(UN)에서는 14세를 권고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공적 입양 시행 직후 작년 8월까지 두 달간 약 300가정이 한꺼번에 입양을 신청하면서 입양 절차가 지연되자 보장원은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입양 행정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연이 끝난 아동들은 6개월 이내에 법원 허가까지 끝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공적입양체계가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입양 초기 상담을 강화하고, 전국에 흩어진 입양 기록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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