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K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를 잇는 대표 플랫폼이 되겠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영원무역홀딩스(009970) 부회장)은 22일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수주회 ‘K패션 커넥트’에서 인사말을 통해 “좋은 패션 제품을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바이어, 기업과 시장 등을 연결해 K패션의 성장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성 회장은 “디자인과 제조, 국내외 바이어, 브랜드와 유통 등 다양한 주체가 한 자리에서 소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며 “한 올의 실이 엮어 한 벌의 옷이 되듯 원사와 원단, 디자인과 제조, 브랜드와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성 패션 브랜드 ‘뉴이’의 기현호 대표는 “지난해 1월 한국에 론칭한 신생 브랜드인만큼 국내 바이어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다”며 “인간의 ‘감정’을 주제로 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여서, 원단과 소재 특징을 잘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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