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창고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에서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소상공인들이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응원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에 지친 소방관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장 출입문에는 “소방관분들 들어오셔서 식사하셔도 됩니다”, “소방관분들 커피 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으며, 전날까지 100명이 넘는 소방관이 무료 커피를 받아 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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