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이 발표한 외국인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한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기존의 대중적 장소를 벗어나 K-컬처 촬영지와 전통시장 및 도심 속 산으로 폭넓게 분산되고 있다.
일일 평균 유동인구 집계 기준 가장 많은 외국인이 몰린 지역은 명동(10만910명)이었으며, 뒤를 이어 N서울타워(5만7,370명), 삼성역·코엑스(4만6,813명), 강남역(4만1,210명), 홍대 일대(4만213명) 순으로 방문객 규모가 컸다.
특히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아차산 등 K-등산 명소의 약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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