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왕씨의 휴대전화에서는 범행 전 '프라이팬에 머리 맞아서 사맏(사망)', '뇌 위치', '두개골 구조' 등을 검색하고 '반복적으로 머리 맞으면…뇌, 정말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된 블로그에 방문한 기록이 확인됐다.
검찰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의 통합심리분석 결과 왕씨의 재범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해 전자장치부착명령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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