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유입 마약 적발 ‘역대 최대’…10대·지방공항 밀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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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유입 마약 적발 ‘역대 최대’…10대·지방공항 밀수 늘어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모두 767건, 1천7㎏의 마약을 적발했다.

이는 국내 유입 목적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로, 지난 2025년 상반기에는 617건에 390㎏, 2024년 상반기 362건 298㎏, 2023년 상반기 325건 329㎏를 각각 적발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밀수 경로는 여행자(509건, 175㎏)를 통한 마약 밀수 건수가 가장 많았고, 국제우편(131건, 33㎏), 특송화물(120건, 163㎏)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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