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법원이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15억 달러(약 2조 원) 규모 저작권 집단소송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해적판 서적으로 클로드 학습…판결 경과 이번 소송은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 앤드리아 바츠(Andrea Bartz)가 2024년 다른 두 명의 저자와 함께 앤트로픽을 상대로 제기했다.
이들은 3,000달러 배상금을 받아들이는 대신 별도 소송으로 더 높은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마감을 넘겨서까지 이탈을 시도했지만, 판사는 이런 이의 제기가 근거가 부족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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