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회가 21일(현지시간)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르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15세 미만 청소년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할 수 없게 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약속했던 대로, 이제 법안이 통과됐다"며 "새 학기가 시작되면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이 금지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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