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 발표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하고 무역 협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관세 발효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말에 "실제로 발효될 경우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두고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를 근거로 캐나다의 일부 제품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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