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은 빼고 개인만 틀어막나…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실효성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인·기관은 빼고 개인만 틀어막나…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실효성 논란’

규제 발표 이후에도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4개 상품을 634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주당 가격이 1만원 안팎으로 접근성이 높다”며 “기본예탁금 강화와 최소 매매단위 확대는 과열된 거래를 완화하고 투자자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산운용업계 다른 관계자는 “일본처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없는 시장에서도 키옥시아 등 반도체 종목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비중이 큰 종목인 만큼 ETF 단독으로 주가 변동성을 끌어올렸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는 오히려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도 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