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사업부 서비스 비즈니스 혁신그룹의 김원종 상무가 TV 시청 경험의 변화에 맞춘 삼성전자의 CTV 광고 전략과 향후 선보일 미래형 광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쇼퍼블 애즈’는 시청 화면을 분석하는 ACR(자동 콘텐츠 인식) 데이터와 전자상거래 데이터를 결합해 사용자 맥락에 맞는 상품 광고를 노출하고, 계정 연동을 통해 즉시 구매나 장바구니 담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미국에서는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김원종 상무는 "쇼퍼블 애즈는 단순 주문뿐만 아니라 예약, 상담 신청 등 소비자가 탐색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각적인 액션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혁신"이라며 "글로벌 마케터들과 협력해 CTV 기반의 새로운 광고 시장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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