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 기자┃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결선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무효표 판정 논란과 관련해 음경택 의장의 선출을 원천 무효로 규정하며 관련자 전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같은 당 소속 임시의장의 권력을 무기로 삼아 끝내 의장직을 강탈한 것으로, 법치와 민주주의가 완전히 무너진 의회 쿠데타에 해당한다고 규정했다.
당은 끝으로, 오늘 국민의힘이 강탈한 것은 의장 자리가 아니라 안양시의회의 명예와 민주주의의 양심이라며, 이 불법적이고 기만적인 의장 강탈극을 결코 인정할 수 없으며 모든 법적 조치와 시민 연대를 통해 의회를 정상화하고 이들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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