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앞 떨어진 3000만원 수표…최초 발행인 "내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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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게 앞 떨어진 3000만원 수표…최초 발행인 "내꺼 아니다"

경기 구리시의 한 길거리에서 3000만원 상당의 수표 수표가 봉투째 발견돼 경찰이 주인 찾기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구리시 인창동의 한 과일가게 앞 노상에서 1000만원권 수표 2장과 100만원권 수표 10장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수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표의 발행 출처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11월 12일 A은행에서 발행된 수표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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