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이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어필하자 온라인에서 걱정과 비판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총리 취임 이후 0∼3시간 수면이 일상화됐다"며 새벽까지 자료를 읽고 짬을 내 집안일을 하는 자신의 일상에 대해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이 "평일에는 개인 시간에 총리 공관으로 돌아와 욕실 청소, 목욕, 식사 후 설거지, 세탁, 간단한 청소를 하는 것이 최대"라면서 "그 후 심야 시간대에는 새벽까지 자료나 국회 답변 자료를 읽느라 바쁘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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