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는 오늘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배정을 모두 마치고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21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 제12대 전반기 개원기념식에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임 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직 의장, 서울시의정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중앙홀에 마련된 무대 앞에 함께 서서 개원을 축하하고, 기념떡을 자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임 의장은 “앞으로 오세훈 시장과 정근식 교육감이 서울시와 서울교육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118명의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빛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돕는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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