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연장법' 국무회의 통과…한 달 연장·20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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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연장법' 국무회의 통과…한 달 연장·20명 증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미진한 부분 등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오는 24일까지에서 내달 23일까지로 추가로 3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종합특검이 수사·기소와 관련, 3대 특검의 결정을 번복하거나 공소 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선 기존 특검 측과 협의해야 한단 조문도 새롭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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