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력 범행을 도운 혐의로 추가 기소된 JMS 2인자 김지선(48) 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정조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김 씨는 2018년 JMS 신도들에게 정명석을 메시아로 믿도록 한 뒤, 여신도들이 정상적으로 저항하거나 판단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이게 해 정 씨의 성폭력 범행을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명석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여신도 1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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