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인정받아 공식 행사까지 초청됐던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특정 국가 대표팀 유니폼을 조롱하는 영상을 공개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인플루언서 '이노냥'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훼손하고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팬들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의 유니폼을 이처럼 몰상식하게 다루는 행위는 개인에 대한 비하를 넘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해당 국가의 팬 전체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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