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7세 수준에 불과한 20대 지적장애인 여성이 자신이 일하던 직장의 70대 임원에게 지속해서 성폭행을 당해 임신·출산까지 이른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며 합의된 관계를 주장하자 피해자 부모와 장애인 단체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벌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B씨가 지난 15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 사실을 두고 아버지는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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