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계약 담당 공무원이 사적으로 친분을 쌓은 인쇄업체 관계자들로부터 500만원을 수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데이터처에 강등 징계를 요구했다.
감사원 금융자료 분석 결과 D씨 계좌와 P사 법인 계좌 사이에는 대표자 차입금 반환, 직원 급여 지급 등 사업 관련 거래가 다수 확인됐고, B씨가 A씨에게 100만원을 보내기 4분 전 같은 금액이 D씨 계좌에서 B씨 계좌로 먼저 이체된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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