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판박이 화재' 진화에 61시간…물류센터 취약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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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판박이 화재' 진화에 61시간…물류센터 취약점 여전

쿠팡 물류센터에서 5년 만에 또다시 큰불이 발생하면서 대형 물류센터의 화재 취약점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쿠팡 인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해 61시간 만인 전날 오후 8시 초기 진화됐다.

2024년부터 물류창고 화재 특성을 반영해 강화된 창고시설 화재안전기준(NFTC 609)이 마련됐지만, 2020년 건축허가를 받은 인천 물류센터는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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