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자유민주당 의원은 21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한국·일본 같은 중견국이 협력해 자체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디지털장관을 지낸 8선 중의원인 다이라 의원은 이날 메인비즈협회가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 '제150회 굿모닝CEO학습'에서 미국 정부의 자국 AI 서비스 해외 접속 금지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이라 의원은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주요 공급망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해커들은 가장 약한 고리인 중소기업을 노린다"며 "이 때문에 일본은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대응책 마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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