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인천 화재에 물류·유통업계 '비상'…현장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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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화재에 물류·유통업계 '비상'…현장 안전관리 총력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내 주요 물류·유통기업이 전국 물류 거점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서는 등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21일 물류·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 이후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와 이마트·롯데마트·SSG닷컴 등 국내 대표 물류·유통기업들이 전국 거점 사업장의 안전을 점검하고 화재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 이후 물류센터·점포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 지침을 다시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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