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없습니다"도 알아듣는다…탈북민 안부챙기는 AI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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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습니다"도 알아듣는다…탈북민 안부챙기는 AI상담사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전화상담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따르릉 AI 안부확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통일부가 21일 밝혔다.

주 1~2회 안부 전화로 탈북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그들의 일상 변화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 유관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통일부는 소개했다.

전화가 연결되면 AI 상담사는 "남북하나재단 AI 상담사입니다"라는 자기소개로 통화를 시작해, 식사·수면, 처방약 복용 여부 등 건강 상태를 비롯해 대상자·시기 맞춤형 질문을 이어 나가며 탈북민의 안부를 파악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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