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고위험 우울장애 환자 치료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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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위험 우울장애 환자 치료 효과 입증'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이상민 교수,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화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병원 기반 집중사례관리(ACM)’가 자살 고위험 중증 우울장애 환자의 자살 위험을 낮추고 치료 지속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표준 치료군(156명)과 ACM 병행 치료군(158명)으로 나눠 6개월간 추적 관찰했으며, 컬럼비아 자살 심각도 평가 척도(C-SSRS) 점수로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

특히, 치료 순응도를 나타내는 연구 완료율은 ACM 병행 치료군이 83.5%(132명)로 표준 치료군 72.4%(113명)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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