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알리지 않은 한 상인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평택시는 신장2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300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인은 가게 한편에 모금함을 비치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인 금액에 자신의 성금을 보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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