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향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보다 홈플러스 회생과 민생 보호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홈플러스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MBK가 미국에서 고려아연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리셉션을 개최한 점을 언급하며 "사태 수습을 위한 책임 있는 해법보다 해외를 넘나들며 타 기업의 경영권 분쟁 여론전에 골몰하는 행태는 대주주로서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MBK가 시장과 사회의 신뢰를 받는 투자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권을 둘러싼 소모적인 분쟁을 멈추고 홈플러스 사태 해결과 민생 보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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