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 회생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1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회생법원 측은 "당초 폐지 결정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 결여를 이유로 하는데, 운영자금이 조달됐으므로 즉시항고에 정당한 이유가 인정됐다"며 "기존의 회생절차가 다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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